고속철을 비롯한 국내 철도 관련 건설, 해외 철도 사업 진출 및 동북아 철도망 구성 등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경영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기업 경쟁력의 절대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를 모델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여 21세기 교통 혁명을 선도하는 초일류 공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베어링 포인트를 주관사로 하여 올 1월부터 17개월간 진행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건설사업관리, 품질환경안전관리 및 인사, 회계, 예산, 계약/구매, 전략적 경영관리 등 사업 전 부문의 운영 시스템 최적화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부문별 독립적으로 구현되어 있는 관련 IT 시스템들을 ERP 패키지로 통합, 보완 및 추가 개발하여 단기간에 혁신적인 선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프로세스 혁신 및 ERP 구축과 운영 및 유지보수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의식변화 및 변화관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의 ERP 추진단은, “SAP는 산업별 특화된 솔루션을 통해 철도산업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을 가지고 있고, 베스트 프랙티스 기반의 통합정보시스템 운영이 가능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고 SAP 선정 배경을 설명하고, “전사적 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전략적 의사결정, 일관성 있는 정보 공유로 부서간 원활한 의사소통, 신속한 업무처리, 그리고 저비용 고효율의 업무행정 구현 등의 경영혁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AP 코리아의 한의녕 사장은, “최근 고속철이 개통 되는 등 한국철도산업은 새로운 교통 혁명의 시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한국철도 건설 산업 최초로 경영혁신을 위해 ERP를 도입하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결정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북미 최대 철도사업자인 캐나다의 CN, 영국의 유로터널 등 세계적인 철도 건설업계에 ERP 솔루션을 공급한 SAP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국내 뿐 만 아니라 동북아 시대의 21세기 교통혁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는데 SAP가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AP코리아 개요
SAP의 전략은 모든 기업이 지능형 엔터프라이즈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SAP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 규모와 업종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이 최고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거래의 87%가 SAP® 시스템을 통해 처리된다. SAP의 머신러닝, 사물인터넷(IoT), 고급 애널리틱스 기술은 고객의 비즈니스를 지능형 기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지원한다. SAP는 사람과 조직에 깊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경쟁 우위를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협업을 촉진한다. SAP는 기업이 소프트웨어를 중단 없이 원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단순화한다. SAP의 엔드투엔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제품군을 통해 전 세계 25개 업종의 기업 및 공공 고객이 수익성 있게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바뀌는 상황에 적응하며,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SAP는 고객, 파트너, 직원 및 업계 선구자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가 더 잘 운영되고 사람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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