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와이어)--12월 6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에서 열리고 있는 “관음보살과 정병”전은 관음보살과 불교 의식구인 정병을 깊이 있게 조명하고 있는 이색적인 전시이다.

겨울의 문턱에서 경주를 찾은 관람객들은 박물관에서 자비의 화신인 관음보살의 다양한 면모와 정병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우리 미술품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박물관은 관람객들의 이러한 성원에 부합하기 위하여 특별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에게 전시 기획의 의도, 전시 과정 등 전시품에 숨겨진 이야기를 듣는 “갤러리 토크”라는 특별한 행사를 11월 28일 마련한다. 이 자리에서는 관람객들이 전시와 관련하여 궁금한 모든 사항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아울러 11월 넷째 주 ‘박물관 가는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깊어가는 겨울 가족과 함께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특별전 “관음보살과 정병” 갤러리 토크
ㅇ 일 시 : 2009. 11. 28.(토) 10시 30분~12시
ㅇ 장 소 :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관
ㅇ 참여방법 : 현장 참여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연락처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
진정환 연구사
054-740-7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