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광주 송정~나주시계간 도로확장공사와 경찰청사~상무로간 도로개설 등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실시설계를 2010년에 추진한다.

광주 송정~나주시계간 도로확장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

광주 송정~나주시계간 도로확장공사는 광주를 중심으로 시·도를 연결하는 광주권 광역도로 사업으로 올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마치고, 내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 후 2011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 2015년 완공할 예정이다.

총길이 5,700m의 기존 4차로에서 6차로 확장하며, 총 사업비703억원 가운데 50%인 352억원은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하게 된다.

이 구간은 기존 좁은 차로와 굴곡으로 인해 교통사고와 고질적인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등 국도13호선의 기능이 상실됨에 따라 향후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건설에 따른 교통수요에 대비해 추진하게 된다.

도로 확장이 완료되면 광주와 전남지역간 물류비용 절감과 교통혼잡 완화, 지역균형발전 촉진 및 접근성 강화를 통한 사회적·경제적 입지여건이 개설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사~상무로간 실시설계 및 손실보상 추진

또한, 하남산단과 상무로를 잇는 총길이 1,550m(폭35m)의 간선도로 가운데 경찰청~상무로간 1,010m에 대해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예산 424억원을 투입해 실시설계 및 손실보상을 추진, 2014년 완공할 예정이다.

하남산단과 상무로를 잇는 간선도로는 총 사업비 530억원이 투입되는 도로개설사업으로, 하남산단과 평동산단, 하남택지 및 운남택지 등 대규모 택지개발 등으로 주 간선도로인 국도13호선의 기능상실에 따라 대체 우회도로로 개설된다. 이 가운데 540m는 사업비 106억원을 투입, 지난 2007년 광주지방경찰청사 개청에 맞춰 개통했다.

간선도로가 개통되면 혼잡지역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효율적인 치안업무 수행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임방울대로 개통에 이어 첨단2단계 진입도로 등 추진중인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광주권 도로망이 대폭 확충돼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주요 간선도로망 구축을 위해 국토해양부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사업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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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건설도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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