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촌시민근린공원조성 사업 첫 삽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휴식과 문화 혜택을 접할 수 있도록 복합기능을 담은 중촌시민공원 조성사업이 첫 삽을 뜬다.

대전시는 26일 오후 3시 중구 중촌동 중촌시민근린공원에서 박성효 대전시장, 김학원 시의회 의장, 이은권 중구청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촌시민근린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이 자리에서 “21세기는 환경이 경제이고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도시의 삶을 결정하는 데 환경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맑은 물, 깨끗한 공기, 푸른 숲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행복감을 높이고 도시경쟁력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번 기공식을 갖는 중촌시민근린공원은 1986년에 공원지정 이후 23년간 방치되었던 미조성 근린공원을 생태문화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면적 102,480㎡에 642억 원을 사업비를 투자하여 1, 2, 3단계로 나누어 공사가 진행되며 2012년 1단계사업으로 지하보차도, 다목적운동장, 큰나무숲이 조성된다.

시는 공원이 완공되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휴식, 생활, 체육, 문화 등 생활공간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인근 지역주민 7,159세대의 20,739여명이 직접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대전시 관계자는 “중촌시민공원은 대전의 중심으로 중촌, 용두동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며 후손을 위해 우리세대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며 “이번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모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주, 사업주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수차례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인근 중촌동, 용두동, 목동 지역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이해관계인 및 주민 의견과의 소통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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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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