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전국체전 시설활용 스포츠 마케팅 나섰다
그 동안 대전은 기후적 영향과 경기장 시설 노후로 동계훈련장소로 각광을 받지 못하였으나, 지난 10월 제90회 전국체전을 계기로 체육시설 등 대대적인 개보수로 국제수준의 경기장 환경을 마련하였다.
이로써 시는 대전시는 월드컵볼링장, 인라인장, 용운국제수영장 등 7개 종목의 우수한 경기장 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국제대회, 전국대회 유치와 전지훈련 장소로 이용토록 전국의 프로팀 및 기업체, 학교팀에 안내 공문 발송과 함께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우리 지역에서 개최하는 전국 규모의 경기대회 및 전지(동계)훈련에 참가하는 팀에 대하여는 경기장 시설 사용료 감면 등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대표음식 소개, 숙소 안내, 휴식 공간 등 맞춤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전국체전 이후 스포츠 마케팅의 상징적인 대회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월드컵볼링장에서 800명이 참가하는 ‘2009 한국시니어볼링연맹회장기 대회’가 진행된다.
또, 12월 24일부터 8일간 한밭운동장 등 8개 구장에서 3,000여명이 참가하는 한국유소년 7대 7 축구대회도 열릴 예정이며, 한밭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는 국가대표 육상(투창)선수들이 11월(1개월간)에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실시하여 전국 규모의 22개 대회와 21,000여명의 참가를 이끌어 23억원 경제유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스포츠를 통한 대전의 도시 브랜드가치를 상승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체육지원과
오계환
042-600-3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