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대구시에서는, 대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상황별 철저한 사전대비와 주민의 참여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 중점 추진키로 하였다.
특히 겨울철 강설 시 교통두절이 우려 되는 앞산순환도로 등 49개 구간에 대하여 우회도로를 미리 지정하였으며, 또한 효목고차도외 16개소, 수성교지하차도외 44개소를 설해취약지로 지정 특별 관리할 계획이며, 강설 및 도로결빙에 대비한 제설장비 259대, 염화칼슘 22,000여포, 모래 2,900㎥ 등의 제설물자를 이미 확보하였다.
설해 취약구간에 적사장 2,600여개소를 설치하여 수로원, 미화원, 공무원 등 제설인력 8,500여명을 동원 제설구역별 책임자, 담당자, 작업반 편성 지정하여 설해취약구간을 동시에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폭설시 제설장비 부족에 대비하여 관내 건설업체와 제설장비 긴급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제설장비를 지원받아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팔공산과 앞산에 폭설시 등산객 안전을 위하여 통제소(10개소)를 설치 운영하기로 하는 한편, 겨울철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하여 시민생활 안정대책과 농작물 보호를 위해 시민행동요령을 마련 적극 홍보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대구시에서는 ‘09. 10. 20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추진계획을 수립 구·군 및 관련 기관(부서)에 시달하였으며, ‘09. 10. 16 ~ 11. 30까지 45일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기간으로 설정 자연재난 예방대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였다.
또한 지난 11. 20(금) 시 도로과 주관으로 구·군 , 건설관리본부, 시설관리공단 및 대구시 관내 주요 민자도로 책임담당관 회의를 개최, 시급한 과제로 겨울철 강설, 강우시 도로 결빙으로 시민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해 도로별 원활한 제설 및 교통소통 대책을 강구하였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첫눈이 올 때에는 소량의 눈에도 출퇴근길이 마비되는 등 시민불편이 가중될 것을 우려 첫눈 대비에 더욱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별 협조를 다짐하였다.
이의 일환으로 11. 23부터 이달 말까지 4개반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노선별로 설해대비 인력, 장비, 자재(모래, 염화칼슘)등의 적정 확보량, 적사장 위치, 수량, 품질상태 점검은 물론, 유사시에 실제 인력과 장비를 동원, 신속한 일제 제설작업이 가능한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대구시에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데 최근 5년간(‘04~’08) 대구시의 자연재해 피해액이 전국 최저로 ‘안전도시 대구’로 거듭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는 점차 기후변화 예측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 더 이상 관 주도 재난대비는 한계가 있음을 감안하여,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한 민·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마을 제설반’ 운영,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등 민간 자율 제설활동을 유도·지원하기로 했다.
‘05~’07년에 제정된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 의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책임에 대한 내용’을 적극 홍보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제설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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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재난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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