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뉴스와이어)--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일본 총무성에서 IT를 활용한 정보격차 및 지역격차 해소를 위해 KT의 IT서포터즈의 벤치마킹을 요청함에 따라 제주 다문화가정센터에서 결혼이주민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주 IT서포터즈의 교육현장을 참관, 벤치마킹하도록 했다고 27일 밝혔다.
KT IT서포터즈가 일본 총무성 지역력창조그룹 지역진흥실 담당이 참관한 가운데 결혼 이주민 여성에게 IT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라녹엔 푸엉(베트남 출신, 수혜자), 최명선(중국 출신, 수혜자), KT 고희선 과장(KT IT서포터즈), 오카다 아키히토(총무성 지역력창조그룹 지역진흥실 담당)
KT IT서포터즈가 다문화가족에게 PC작동 등 IT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라녹엔 푸엉(베트남 출신, 수혜자), 고희선 과장(KT IT서포터즈)
일본 총무성에서는 행정체제정비실장 요시카와 히로미 등 담당직원 3명이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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