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11.27(금)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동절기 서민생활안정대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강병규 제2차관은 국민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서민생활지원, 재난안전관리 중점 추진을 당부하였다.

사회복지시설 후원·봉사활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소외계층 지원과 지방공공요금 안정을 통한 가계부담 완화를 추진하고, 쪽방 등 소외계층 주거시설에 대한 특별소방검사 실시, 폭설에 대비한 취약시설물 일제정비 등 재난안전대책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신종 플루와 관련하여 최근 확산세가 진정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안심할만한 수준은 아닌 만큼 자치단체(지역대책본부)에서 경계심을 늦추지 말고 철저한 대응태세 유지를 당부하였다.

특히, 신종 플루 예방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실시간 상황관리, 이상반응에 대한 신속대응체계 구축에 철저를 기하고, 국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신종 플루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 개인·가정·직장 위생수칙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 외에도, 이날 회의에서 전달·논의될 과제는 다음과 같다.

①‘법령상 사무총조사’실시
② 시·도 지역자원 조사·등록 및 민간시설 정보정비
③ 지자체 청년인턴사업 추진 협조
④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 협조
⑤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 운영 협조
⑥‘푸른농촌 희망찾기’운동 확산 실천
⑦ AI(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추진 강화
⑧ 겨울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
⑨ 보행문화개선(우측보행) 활성화 적극 추진
⑩ 6.25전쟁 60주년 기념사업 추진 등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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