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뉴스와이어)--충남경제교육센터(주관기관 충남발전연구원)는 (사)한국경제교육협회(회장 이석채, 現KT회장)와 공동으로 28일(토) 오후1시부터 논산시 소재의 에덴보육원에서 인근 복지시설(계룡학사, 논산애육원 등 3개 시설) 수용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하는 경제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경제교육협회가 주관하는 ‘경제 큰나무 심기 운동’의 시범사업으로, 소외 어린이·청소년들이 전통시장을 체험하고, 그 속에서 실물과 실용 경제를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제기본개념 놀이·퀴즈·전통시장 체험으로 쉽게 풀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경제체험의 기회제공은 물론 이들이 향후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경제적 자립 마인드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소득과 소비 등 경제의 기본 개념을 놀이와 퀴즈, 체험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익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통시장을 방문해 스스로 세운 계획에 맞는 재료를 구입하고, 이를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하면서 종합적인 경제의 흐름을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교육협회는 충남 지역 외에도 부산, 대구, 대전, 제주 등 총 10개 지역 30여개 아동보호시설의 어린이, 청소년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충남경제교육센터도 이에 발맞춰 내년부터 본격적인 ‘경제 큰 나무 심기’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충남경제교육센터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실물경제교육, 경제아카데미, 다양한 맞춤교육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민들의 경제마인드 제고를 위해 기획재정부로부터 2009년 8월 지정받아 충남발전연구원 부설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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