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2009년도 국·도정 시책과 공모사업 추진에 대한 중앙부처의 평가에서 대다수의 시책·공모사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둬 많은 포상과 재정적 인센티브를 받아 타 자치단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이러한 중앙평가와 공모사업의 전국 최다 선정으로 민선4기 들어 전북도정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평가도 함께 받고 있어 전북도정에 활력이 넘치고 있는 분위기다.

전라북도는 올해 중앙평가에서 27건을 수상하고 대부분이 우수 이상을 평가 받았으며, 공모사업의 경우 전국 최다인 70여개 사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주요 시책 평가 수상 및 공모사업 선정 실적
-‘‘08년 실적 국정시책 합동평가’와 ‘‘09년 상반기 경제살리기 합동평가’
에서 우수도 선정 : 총 48억원의 재정 인센티브 확보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평가’에서는 전국 최우수 성적 : 202억원
-‘농촌활력증진사업(신활력사업, 향토산업 육성, 특화품목육성) 평가’ : 28억
-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력양성사업 선정 : 257.5억원 확보
- 생태산업단지 구축 선정 : 65억원 확보
- 세계음식관광축제 선정 등 : 61억원 확보

위와 같은 중앙평가 수상과 공모사업 선정으로 1,100여억원을 상회하는 재정적 인센티브도 함께 확보하여, 재정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라북도 현안사업들의 해결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를 이끌어내는 데는 전라북도가 조직과 인력을 전문가 중심, 능력중심, 성과중심으로 도정 시스템을 혁신하고자 하는 전북도의 의지와 철학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도에서는 공모사업의 경우 중앙부처의 사업방식이 그간 지자체의 특수성을 감안하지 않고 일률적인 국비지원 방식으로 추진해오던 국고보조사업 방식에서 탈피하고 일정기간 동안 사업을 공모해 평가에 의해 지자체 사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변화함에 따라 각 부서별로 중앙정부의 사업공모에 신속한 정보파악과 이에 따른 계획서 및 자료준비를 통한 공모 등 발 빠른 대처를 통해 거둔 성과라며 앞으로 공모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행정력을 뒷받침하는 한편 공모 유공자에 대해서 동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해 조직 구성원 간 동기 유발 및 경쟁을 유발할 방침이라고 도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금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시책들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실시하고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책을 마련하여 2010년도 중앙부처 및 외부기관 등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종합행정역량 최우수로 계속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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