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세계 조선·해양업계의 발전을 견인할 부산대학교-로이드선급 국제공동연구소가 경남 하동군에 들어선다.

부산대학교(총장 김인세)와 영국 로이드선급(한국대표 Luis Benito), 하동군(군수 조유행)은 이를 위한 3자간 공동협력 MOU를 11월 30일(월) 오전 11시 30분 부산대학교 본관 5층 회의실에서 체결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부산대학교-로이드선급 국제공동연구소는 경남 하동군 소재(광양권 경제자유구역 내) 두우 배후단지에 설립·운영되게 된다. 소장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백점기 교수가 맡았다.

향후 연구소는 설계 생산 인력뿐만 아니라 고급 R&D 인력·임원급 경영인력 육성, 명품 선박·명품 해양 플랜트의 설계 건조를 위한 핵심 원천기술 개발에 중점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연구소 설립을 통해 세계 조선·해양업계를 이끌어 갈 지역 핵심인력·기술 양성, 조선해양산업체와 우수연구센터 간 산학협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 기관은 공동협력을 통해 부산·경남지역이 해양기술 분야 세계적 중심 도시로서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하는 한편, 조선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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