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9년 9월말 현재 우리나라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 투자잔액(시가 기준)은 738.4억달러로 전분기말(655.5억달러)에 비해 82.8억달러 증가

* 자산운용사, 보험사, 외국환은행(은행 및 종금사) 및 증권사

이는 3/4분기중 세계 주가 상승 및 주요 해외 외화증권 투자국 통화의 미달러화에 대한 강세 영향으로 평가익이 크게 늘어난 데다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신규투자가 일부 이루어진 데 기인

외화증권 투자잔액을 기관별로 보면, 금년 9월말 현재 자산운용사 및 보험사의 투자잔액이 각각 406.0억달러, 222.2억달러로 전분기말에 비해 각각 52.8억달러, 14.0억달러 증가하였고, 외국환은행 및 증권사의 투자잔액도 80.0억달러, 30.2억달러로 전분기말에 비해 각각 4.1억달러, 12.0억달러 증가

외화증권 투자잔액을 자산별로 보면, 금년 9월말 현재 주식 투자잔액이 408.3억달러로 전분기말에 비해 49.8억달러 증가. 이는 세계 주가 상승 등에 따른 자산운용사의 보유 주식 평가익이 늘어난 데 주로 기인

채권 및 Korean Paper 투자잔액도 각각 157.1억달러, 173.0억달러로 전분기말에 비해 각각 10.9억달러, 22.1억달러 증가. 이는 보험사 및 증권사의 보유채권 평가익이 증가한 데다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신규 채권매입이 일부 이루어진 데 기인

⇒ 이에 따라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 투자잔액에서 주식 및 Korean Paper가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0.6%p, 0.4%p 상승한 반면, 채권의 비중은 1.0%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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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 외환분석팀
과장 정선영, 조사역 최인협
759-5806, 5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