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1월 26일 창원에서 열린 제 5회 노사 브라보 한마음대회(http://www.nosabravo.or.kr)는 20여 개의 기업의 노사 우수 상생사례와 노사 공동협약, 노사 인증서 수여식을 통해 노사상생과 노사관계선진화를 위해 개최된 자리로 노사관계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의 계기가 되었다.

현대중공업㈜
1987년 시청점거, 1988년 128일 파업, 1990년 크레인 점거, 1994년 LNG선 점거농성 등 굵직굵직한 노조파업의 중심에 있었던 현대중공업㈜은 현재 15년 노사 무 분규 달성과 함께 2003년 이후, 2005년, 2007년, 2009년까지 노사 공동 선언 등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노조사의 굵직한 맥을 같이 했던 현대중공업㈜이 노사상생의 대표주자로 거듭난 비결은 노조와 사측의 win-win 전략이라고 한다. 이는 노사 공동의 목표 추구를 위하여, 노사공동기구, 노사관계 워크숍, 노사 우수기업 벤치마킹, 노사 화합 행사 활동, 노사관계 교육을 추진한 결과라고 현대중공업㈜측은 귀띔하였다.

두산메카텍㈜
1990년대 말까지 반복되는 파업과 회사의 노조간부에 대한 징계 및 해고 등 극단적인 갈등과 대립을 겪던 두산메카텍㈜은 직장폐쇄에 사망사고까지 일어나면서 최악의 노사관계를 가졌었다. 이에 경영상황까지 악화되어, 공장매각, 사업철수, 구조조정까지 일어난다. 하지만 이런 뼈아픈 경험을 토대로, 대립적인 노사관계에서 탈피하여 신뢰와 존중에 기초한 협력적이고 수평적인 노사관계로 방향을 전환해 올해 노동부로부터 노사 브라보 한마음대회에서 노사상생 우사사례로 상을 수여 받았다.

㈜부산은행
총자산 40조원에 순이익 4천억 원으로, 전국 235개 지점을 운영하는 ㈜부산은행은 사회책임부분 수상, 금융서비스 지방은행부문 수상,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자원봉사유공 대통령 표창, 대한민국 CEO 그랑프리 수상, 다산금융상 은행부문 수상, 창조경영인 수상, 장애인 고용 신뢰기업 수상에 200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가족친화기업 인증에 이어 2009년 노동부로부터 노사 브라보 한마음대회에서 노사상생 우수사례로 상을 수여 받았다. ㈜부산은행은 노사공동선언과 가족감동경영 실천을 통하여, 상호신뢰의 기반을 다졌으며, 대립이 아닌 양보와 갈등이 아닌 이해로 노사상생의 방향을 지향하고 있다고 한다.

성우하이텍
5개의 해외공장과 만 여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성우하이텍은 전세계적 경제위기로 인해 경영이 악화 되었을 때에도, 노사 상생의 끈을 끝까지 놓지 않은 기업이었다. 노사의 커뮤니케이션 장려는 물론, 동호회, 체육시설, 직원가족 행사 참여 격려를 통해 성우가족 한마음 결의를 하였으며, 신뢰와 믿음, 존중을 바탕으로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되는 것이라는 노사문화의 방향을 지향하고 있다고 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노사 브라보 한마음대회: http://www.nosabravo.or.kr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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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노사 브라보 한마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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