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가 보건복지가족부 주관 “2009년도 의료급여사업 추진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의료급여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유지 능력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국민의 의료문제를 국가가 보장하는 공공부조 성격의 제도.

※ 근로능력이 없는 1종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는 진료비 전액, 근로능력이 있는 2종 수급권자에게는 진료비의 90% 지원

최근 수급자들의 고령화와 함께 건강에 대한 욕구가 심화되면서 의료급여 진료비가 매년 심각한 수준으로 급증, 정부에서는 과다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수급자들에 대해 사례관리를 실시하여 의료기관의 적정한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의료급여사업 평가는 저소득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실시하는 정부의 각종 의료급여시책을 지방자치단체가 얼마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왔는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도에서는 의료급여제도 이해를 위한 신규 책정자 집단교육 실시, 진료비 절감 실적 우수자 전기찜질기 지원 사업, 현장위주의 정이 넘치는 사례관리(수급자 방문시 쌀, 김밥 제공), 저소득주민 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 지원 시책과 시군 의료급여관리사 및 담당공무원의 자질향상을 위한 다양한 능력배양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매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 보건복지가족부는 전국 16개 자치단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발표하였는데, 도내에서는 영양군, 고령군, 예천군 등 3개 시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그동안 함께 노력한 도와 시군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누리게 되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과다한 진료비로 인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직성 복지예산이 늘어나는 것 보다, 농촌지역의 나이 많으신 수급자들이 불필요한 의료행위로 인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점을 모르는 점이 더욱 더 안타깝다”면서 “내년부터 저소득 주민들의 건강을 좀 더 열심히 챙겨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여, “앞으로 수급자들의 적정한 의료기관 이용을 유도, 건강유지와 함께 의료급여 예산절감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달성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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