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부산, 울산, 강원, 경북 4개 시·도로 구성된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는 11. 26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동경, 홋카이도, 오오사카의 여행사, 언론사 관계자 등 15명을 초청, 부산, 울산, 경상북도, 강원도 등 4개 시·도를 하루씩 머무르는 팸투어를 실시한다.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는 부산, 울산, 강원, 경북 등 4개시·도와 관광협회장 및 관광관련업체, 전문인 등으로 구성되어 관광객 유치 증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2004년 9월 창립되었다.

주요 추진사업은 국내·외 공동 관광홍보, 관광정보교환, 관광상품 공동개발 및 판매 등을 추진한다.

이번 팸투어는 ‘09년 6월 실시한 일본 삿포로 관광설명회(홋카이도 지역 대상) 후속 조치로 당시 참가자를 대상으로 개최하며 동해안권 관광상품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일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실시한다.

팸투어를 통해 동해안권 관광자원을 일본지역 언론에 홍보토록 일본인 관광객을 동해안으로 유치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일정은 11. 26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으로 입국하여 롯데호텔에서 관광업체 상담회를 시작으로 세부일정이 시작되며, 동해안권 관광설명회 및 환영만찬, 점프공연을 관람하며 27일에는 동백섬, 신세계 스파랜드 체험을 끝으로 부산일정을 마치고 울산으로 이동한다.

울산에서는 서생포왜성, 간절곶, 고래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경주로 이동, 신라천년의 고찰인 불국사 관람을 시작으로 경북일정을 시작, 드라마 선덕여왕의 촬영지로 유명한 신라밀레니엄파크 관람후 안동 하회마을로 이동하게 된다.

한류스타 류시원의 생가인 안동 하회마을의 담연재와 가장 한국적인 전통을 간직한 하회마을 관람을 끝으로 경북투어를 마치고 강원도로 이동한다.

강원도에서는 한지공예체험과 구룡사 템플스테이, 남이섬 등을 방문한 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것으로 전체 일정이 마무리 된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HBC홋카이도 방송의 코바리 야스히로 기자는 “4개시도가 신종플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무척 감명 깊었으며, 특히, 경북의 불교·유교문화 등 정신문화에 기초한 관광상품 개발은 시대 트렌드에 부합하는 좋은 상품으로 기대된다”고 호평 하였다.

마이니치 신문사의 다카야마 준지 기자는 “석유, 자동차 산업과 더불어 세계 3대산업의 하나로 부상하는 관광산업에 발맞추어 관광 잠재력이 풍부한 일본을 타겟으로 홍보설명회와 팸투어를 실시하는 것은 아주 고무적이며, 특히 불국사 등 신라천년의 문화자원을 그대로 간직한 경주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지의 보물이며, 짧은 투어일정으로 자세히 볼 수 없는 것이 아쉬웠다”라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경북도 관계자는 “금번 방문단과의 지속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관광상품을 구성하고, 방문단이 조언한 내용을 잘 보완하여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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