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서해안 시대의 중핵도시이며 명품 신도시인 도청이전 신도시가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이름에 걸맞게 각종 편익시설을 설치한다.

이에 신도시에 이주할 주민들의 편익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10개 시설에 총3천1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주민편익시설 건립계획(안)에 의해 내년부터 추진될 계획이다.

주요시설로는 ▲문화예술시설분야에 도서관등 3개 사업에 1천9백50억원 ▲종합사회복지관등 2개 사업에 319억원 ▲청소년수련시설 및 실내체육관 등 3개 사업에 510억원 ▲이주민공동시설 등2개 사업에 329억원이다.

지난 26일 열린 도청이전신도시건설위원회에서는 상기 사항 외에도 재정여건상 도청 이전과 동시에 불가피하게 추진하여야 할 다른 시설과 별도의 도청사 및 진입도로 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주민편익시설의 편익성, 재원의 확충시기를 감안한 건립시기 및 방향을 일부 조정 할 필요성에 대하여 토론하고, 차질 없는 업무추진을 당부했다.

道 이전본부 관계자는 “신청사 건축 및 진입도로 사업 추진에 따른 국비 증액 지원이 확실시 되는 등 국비확보가 계획대로 이루어질 것을 전망, 이에 주민편익시설에 소요될 도비 충당도 원활할 것으로 예상 된다며 앞으로, 10개의 사업에 대하여 분야별로 각 실국에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이행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편익시설 설치는 신도시의 기능 제고 및 인구유입을 촉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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