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의 입장 -
정부의 세종시 수정은 이미 추진 중에 있는 사항이므로 어제 대통령의 입장 표명은 지난 대선과정 등 그동안 원안 추진을 약속하였으나 지키지 못하게 된 점을 사과한데 그 의미가 있다고 본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계획은 단순히 충청권의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국가적 차원의 문제로 오래전부터 공론화를 통해 다양한 보완방안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거쳐 대안이 마련되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과정이 생략된 것이 매우 아쉽다.
우리도는 지난 11월 24일 충청권 시도지사 공동성명 발표시에 밝힌 바와 같이 정부의 수정안이 구체화되는 상황과 국회에서의 처리과정 등 제반여건을 종합 검토하여 그에 따라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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