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경기개발연구원·푸른경기21실천협의회(기후행동센터) 11월 30일(월) 아주대학교 에너지연구소에서 ‘저탄소 사회 형성을 위한 지역의 실천전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민·관이 함께 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개발연구원에서 작성한 “저탄소 사회 형성을 위한 지역의 실천전략”에서 제시한 주제를 가지고 민·관 전문가들이 함께 모이는 자리였다.

최근 중앙정부차원에서 2020년까지 온실가스를 2005년대비 4% 줄이기로 천명하였으며, 지난 7월 국가 녹색성장 전략과 5개년 계획이 수립되고 경기도를 위시한 여러 지자체들도 온실가스를 줄여 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강구하고 있으며, 경기도는 도 차원의 녹색성장 전략 5개년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시대적 분위기 부응하여 경기도, 경기개발연구원 및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은 민·관 어느 한쪽이 주도해서 되어질 일이 아닌 서로가 협력하여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데에 그 뜻을 같이하고 금번 워크숍을 통해 이러한 대안들을 모색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서 경기개발연구원 책임연구원인 고재경 박사는 “저탄소 사회와 지역의 12대 실천전략”이라는 내용을 가지고 그간의 성과를 설명하고 지역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전략을 크게 3가지 틀인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 녹색경제, 저탄소형 생활양식으로의 전환의 주제로 설명하였으며, 기후변화의 영향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수준에 까지 이르렀으며,

이러한 기후변화의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단위 실천 전략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Two Track 전략(장·단기 전략 병행), 차별화된 성공사례 만들기, 시민참여형 프로그램과 교육 홍보 전략, 상향식 접근과 하향식 접근의 병행, 페러다임에 맞는 제도 개선을 제시했다.

주제별 소모임을 통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교환 이 이루어 졌으며, 경기도는 이번 워크숍을 바탕으로 내년도 녹색성장 사업 기획에 더욱 내실을 기함과 함께 관련 공무원들의 지속적인 학습과 시민단체 등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조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한, 일회성 캠페인 형식으로 끝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백화점심 캠페인 및 사업 확대를 지양하고 착실한 연구 용역을 통한 타당성이 검증된 사업에 그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경기도의 환경 담당자는 현제까지의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이 중앙정부에서 내려온 Top Down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지역단위에서 그 실천 전략을 세우고 이행하여 위로 올라가는 Bottom up 방식의 캠페인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녹색에너지정책과
031)249-4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