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www.mic.go.kr)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장애우들의 웹 사이트 접근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웹 접근성 평가프로그램’인 ‘카도-와(KADO-WAH)’를 최근 개발 완료했다. 이 프로그램은 4월21일부터 정부 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웹 접근성 평가프로그램 ‘카도-와’의 이번 개발로 지난해 말에 제정된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1.0’뿐 아니라 미국 재활법 508조나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의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등 국제 표준지침을 기준으로 국내 웹 사이트의 접근성을 평가하는 기반이 완성된 셈이다.

기존의 웹 접근성 평가프로그램이 로컬 HTML 파일을 한 개씩 평가하는데 반해, 이번 ‘카도-와’는 사용자가 지정한 수만큼의 로컬 및 온라인상 HTML 파일을 한번에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접근성 오류 부분을 소스코드 내에서 정확히 찾아주고 평가 결과를 통계를 곁들인 보고서로 제공하는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카도-와’ 프로그램을 4월말쯤 온라인(www.iabf.or.kr, www.kado.or.kr)에서도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웹 접근성 제고를 위한 홍보, 관련 표준 및 교육 교재 개발, 웹 접근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보 취약계층도 함께 누리는 인터넷 환경 구축을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ad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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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사업팀 김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