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수입식품을 핸드폰을 이용해 현장에서 촬영한 후 전송하면 수입신고 서버에 즉시 입력되는 서비스를 2009년 12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민원인이 수입식품 사진을 사진기로 촬영한 후 컴퓨터가 설치된 장소에서 인터넷을 통해 파일로 전송해야 함으로써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를 핸드폰으로 한번에 전송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이번 서비스는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동영상을 무선이동 통신사를 경유해 각 행정기관의 전산서버로 전송하는 기술을 이용해 정부통합전산센터와 함께 구축하였다. 민원인이 동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촬영한 사진과 수입신고접수번호를 문자메시지(수신번호 ‘#11106801’)로 보내면 되고, 발송 후 2~3분 후 정상등록여부가 문자메시지로 회신된다. 사진발송에 따른 정보이용료는 무료이나, 전송비용 130원정도가 이동통신사에서 부과되며, 금액은 통신사방침에 따라 다소 다를 수 있다.
식약청은 수입식품 안전관리와 더불어 민원인에 대한 ‘섬김과 봉사’의 자세로 국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절차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정보화담당관
02-380-15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