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간한 매뉴얼은 식품원료·보관·조리·제공·청소 등 각 단계에서 준수해야 할 28개 식품안전수칙, 8개 안전조리기록부, 유형별 맞춤형 4C1M※ 관리계획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록으로 식중독 자가 진단 평점 시스템을 수록하고 있다.
※ 4C1M : 교차오염(Cross-contamination), 세척(Cleaning), 냉각(Chilling) 조리(Cooking), 관리(Management)
식품안전수칙은 검수·세척·냉각·조리·살균·개인위생 단계에서 각 단계별로 종사자가 지켜야할 기준, 기준 설정 사유, 행동 수칙 등을 사진 자료로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안전조리기록부는 휴게소 영업의 시작에서 종료시까지 조리 종사자, 관리자가 기록해야 할 사항으로 식중독 발생시 원인 분석 및 개선안 마련에 활용될 수 있다.
맞춤형 4C1M 관리계획은 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에서 조리하는 음식물 별로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사항을 정하여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게 하였으며, 식중독 예방 자가진단 평점시스템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요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점수를 부여하고 낮은 점수를 받은 취약 부분에 대한 위생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구축하였다.
대구지방식약청은 이번 발간된 식품위생관리매뉴얼 ‘Hi-safer food’이 고속도로 휴게소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음식점과 집단급식소에서도 활용되어져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
053) 592-7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