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내년 시책사업으로 도시민이 농촌을 찾아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逆유통 구조 개선에 적극 나섰다.

도의 농·특산물 逆유통사업 계획에 따르면 사업투자효과가 즉시 발생할 수는 사업위주로, 역 유통 거점마을을 선정하여 ▲소포장박스 개발 ▲마을상품등록 ▲전자상거래 ▲택배비 ▲쇼핑백제작 등을 비롯해 ▲브랜드·마을이미지 상품개발 ▲逆유통프로그램 컨설팅, 홍보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道는 이를 위해 내년도 총1억6천만원(도비 4, 시군비 9 기타 3)을 투자할 계획이며 全시·군에 1개소씩(개소당 1천만원/경상적경비)시범적으로 운영한다.

거점마을은 큰 틀에서 농어촌체험, 휴양관련 사업비가 투자된 마을을 우선 고려하되, 자립화가 가능한 차상위 마을 등을 위주로 선정할 계획이고, 선정기준은 마을리더, 체험상품개발 등이 확실히 존재하는 마을 중심으로 시군에서 지역특성에 맞는 자체 판단 기준을 설정하여 선정하게 된다.

반면, 이미 자립화 단계에 있는 마을은 역유통사업의 성공사례로 활용하되, 사업대상에서 배제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 사업은 1사1촌 사업, 지역축제, 도로변 직판매장, 재래시장 5일장 등과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우리道 농산어촌체험마을개발 현황은 총158개(녹색농촌 71, 친환경농업 8, 산촌개발 32, 어촌체험 8, 전통테마 39)이다.

道관계자는 도시민의 여가문화 트랜드 변화에 맞춰 저비용 유통시스템 구축 등 신개념의 판로방안으로 逆유통사업을 신규시책으로 시행하게 됐으며, 이는 농어촌 체험·방문객을 대상으로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와 농촌이 다함께 WIN-WIN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말하면서 도시민의 많은 관심과 방문이 잇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수산물유통의 농산물 유통실태조사(2007년도)에 따르면 농산물유통비용은 평균 43.4%(출하단계 11.8, 도매단계 9.6, 소매단계 22%)이고, 이를 세분하면 원예농산물은 54.1%, 수산물 43.1%, 축산물 40.5%, 쌀 21.2%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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