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충남 보령시 이천마을이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전국 콘테스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동 평가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서 각 마을이 가지고 있는 개성과 부존 자원을 활용하여 참 살기 좋은 마을로 가꾸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살기 좋은 지역재단이 주관했다.
대상을 받은 보령 이천마을은 평가 항목인 주민 참여도, 주민 의지, 주민역량 공동체 의식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
이천마을은 마을의 귀중한 천연 보물이었으나 석탄 갱구작업으로 수원이 차단되고 방치되었던 임진년 중추 지현 민영헌의 “옥포”라는 글이 새겨진 보령 8경의 하나인 명천폭포를 마을 주민들의 힘으로 복원하여 옛 명성을 되찾아 성주산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 밖에도 공주시 산성리가 최우수 마을로 선정되었다.
또한 道에서는 도 콘테스트에 응모한 마을에 대하여 자체 평가를 실시, 부문별 최우수(9백만원), 우수(6백만원)로 지정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의 우수한 유·무형의 지역자원을 보전・발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후원하고 서울 신문이 주관한 제4회 지역자원 경연대회에서 부여군청에서 출품한 “Sabi Baekje, Happy Korea(백제역사재현단지)”가 銀賞을 수상했다.
충남도에서는 시·군에서 응모한 41점의 지역자원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각 분야별 고유성 및 주민참여성, 기능성, 개발가능성, 미관성 등에 초점을 맞추어 15점을 선정, 추천 출품하여 9점이 지역자원 100선에 선정되었다.
▲자연경관분야(3) ▷ 전통초가집 외암마을, 순교자의 아름다움 공세리 성당(아산), 12폭포의 여름(금산)
▲인공구조물분야(2) ▷ Sabi Baekje, Happy Korea(부여), 안면도 꽃다리(태안)
▲지역문화분야(4) ▷ 웅진성 수문병 근무교대식(공주), 금산인 삼축제(금산), 서천한산모시문화제(서천), 춤추는 천안 신명나 는 대한민국(천안)
은상을 수상한 부여군에는 행안부・균형위・서울신문사장상과 상금 1백만원이 수여되며, 9점의 100선 우수자원은 인증서를 받는다.
도 관계자는 “내년에도 많은 우수자원이 발굴・선정 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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