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충남지역의 최대 이슈인 행정중심복합도시 문제에 대해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1일(화) 도청 대강당에서 도내 종교계를 비롯한 문화예술계, 언론계, 시민단체 대표 등 각계원로 지도층 인사 500명을 초청해 지역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李 지사는 대다수 국민들은 정부의 정책을 믿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길 바라고 있는데 국민이 납득할 만한 대안도 없이 갑자기 수정, 백지화를 끌어내 국론을 분열시키는 일련의 사태는 일반적인 상식이 있는 국민이라면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정부의 처사이고, 성난 민심과 국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행복도시에 대한 어떠한 논의도 중단하고 원안대로 가는 것이 확실한 지사의 입장임을 강조 할 것으로 본다.

이번에 열리는 간담회는 지역 여론을 대변하는 원로 지도층 분들의 고견과 지혜를 형식과 격식에 구애 받지 않고 여과 없이 개진하여 도민의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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