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베트남 국립백신생물관리연구소의 연수생을 대상으로 백신의 제조·관리 등 GMP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 교육이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의 요청으로 11월16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었으며, 베트남 GMP 조사관 10명을 대상으로 국제적인 백신 GMP 전문가인 식약청 이정길 자문관이 참여한 가운데 이론교육과 현장실습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베트남 연수생들은 베트남 내 백신의 허가와 GMP 실사를 담당하는 공무원들로서 한국의 백신 관리 기준 및 국제수준의 생산시설을 직접 돌아보았다.

식약청은 외국의 GMP 조사관 대상의 연수교육이 국내 백신제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백신 품질관리 및 허가 기준에 대한 국제적인 신인도를 높임으로써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 등 의약품 신흥시장의 수출증대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도 WHO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아시아지역 국가의 거점 교육 센터로서의 위상을 제고시키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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