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올해 보신각‘제야의 종’타종행사를 “희망 서울” 이라는 주제 아래 보신각에서 진행한다.

1946년부터 계속되어 온 ‘제야의 종’타종에는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해 왔으며,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난 ‘05년부터 인터넷을 통한 공개추천으로 선정해왔다.

이에 따라 올해 마지막 날인 12.31일 자정에 참여할 타종인사를 선정하기 위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공개추천을 받을 예정이다.

금년 제야의 종 타종인사는 “희망 서울”을 컨셉으로 국제무대에서 국위를 떨친 자랑스런 한국인, 우리사회의 각 분야에서 역경을 극복하며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함으로써 귀감이 되신 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웃돕기 등 선행을 몸소 실천하여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신 분으로 선정 된다.

※ 최근 제야의 종 타종인사

· 2006년도 : 박태환(도하 아시안게임 MVP), 이군익(지게효자), 김행군(어린이를 구하려다 두다리를 잃은 철도행원), 장순득(여성 시내버스 기사) 등

· 2007년도 : 정규형(시각장애인 무료시술), 미켈라 산티아고(천사수녀님), 김부관(시골중학교 야구감독), 엄계숙(최다 다둥이 엄마), 김진화(태안 유조선 사고 자원봉사자) 등

· 2008년도: 이용대(올림픽 금메달), 이문희(붕어빵을 팔아 이웃돕기), 김재혁(군인으로 골수기증), 박성철(국토 최서남단 경비대장), 이용준(부친에게 간 이식) 등

선정되신 12분은 매년 정례적으로 참여하는 고정인사(서울시장·서울시의회의장·서울경찰청장·종로구청장)와 함께 총 33번의 종을 치는 타종의식에 주인공으로 참여하게 된다.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께 즐거움을 드리고자 타종행사 전후 연예인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며, 서울시장이 발표하는 신년 메시지로 시민들의 건강과 희망을 선사하게 된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국민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온 제야의 타종은 올해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면서 국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종소리를 온 누리에 울려 퍼지게 할 것이다.

‘제야의 종’타종행사 문의는 서울시 120다산콜센터와 문화재과 (02-2171-2586)로 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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