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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0 10:27
서울--(뉴스와이어)--24일 부산 해운대 올림픽 동산에서 5천여명이 핑크리본을 가슴에 달고 달리며 유방암 예방을 알리는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유방건강재단(이사장 崔國鎭)이 주최하고 태평양(대표이사 徐慶培)이 주관하는 ‘2005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는 24일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대전, 대구, 서울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10월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열려 유방암 예방에 대한 관심을 전국적으로 고취시키는 대표적인 행사이다.

한국유방암학회, 보건복지부, 여성부가 후원하는 이 대회의 참가비(5km 5,000원/10km 10,000원)는 전액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예방과 치료방법 개발에 쓰인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핑크색 티셔츠가 제공되며, 대회 당일 현장 검진차량(맘모버스)에서 무료 유방암 검진도 받을 수 있다(선착순 200명). 10km와 5km 부문 여자 1위~3위에게는 트로피와 푸짐한 태평양 화장품 선물세트가 제공된다.

태평양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유방암 예방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그 동안 10월 유방건강의 달에 한정되던 핑크리본 캠페인의 전개 시기를 앞당기고 규모도 전국으로 확대해 “핑크리본은 곧 유방암”이라는 인식을 널리 확산시켜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조기 예방 활동을 촉진하는 여성 건강 지킴이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의 경우 연 2회에서 5회로 늘려 전국적으로 일만사천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연중 캠페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나영, 이혜상, 박예진, 장신영 등 태평양 모델들도 핑크리본 홍보대사로 부산대회에 참가해, 여성의 건강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 알림이로 전국에 핑크색 물결을 일으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핑크리본은 유방암 예방에 대한 의식 향상을 위한 전세계적 상징물. 국내여성 유방암 사망률이 세계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유방암에 대한 여성들의 인식은 낮은 상태이다. 태평양이 앞장서고 있는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에 대한 예방의식향상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해 여성의 건강은 물론 나아가 가족과 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핑크리본 캠페인이 중요한 이유는 조기 발견 시 90%이상 완치될 수 있어 다른 암에 비해 완치율과 생존율이 높은 여성암인 유방암의 특성상, 예방과 검사를 통한 조기발견 및 치료로 많은 여성들이 아름다움과 건강을 지킬 수 있고 나아가 생명의 소중함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태평양은 2000년 9월 여성을 위한 우리나라 최초의 유방암 관련 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의 설립에 전액 출자하고 매년 후원하고 있다. 여성들의 유방암 정기검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화해 유방암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유방암일 경우에도 조기검진을 통해 초기에 완치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태평양은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 시 현장 검진차량(맘모버스)에서 무료 유방암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당일 선착순 200명, 5회 대회 총 1000명),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수도권 9개 마트에서도 태평양 ‘이니스프리’ 화장품 구매 고객에게 무료 유방암 무료 검진 기회를 제공한다(당일 선착순 100명, 9개 마트 총 900명).

* 수도권 검진 일정 : 이마트 분당점 17일(화) / 홈플러스 의정부점 18일(수) / 롯데마트 중계점 19일(목)/홈플러스 안산점 21일(토) /이마트 월계점 22일(일) / 이마트 수원점 23일(월) / 하나로 양재점 29일(일) / 홈플러스 영등포점 30일(월) / 이마트 공항점 31일(화)

태평양 서경배(徐慶培) 대표이사 사장은 "여성의 건강은 가정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여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해 오늘에 이르렀다”며, “핑크리본 캠페인을 전국적인 규모로 확대해 모든 국민이 유방암에 대해서 잘 알고 조기예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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