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야로슬라프 올샤 주한 체코대사가 12월 1일 대구시를 방문해 김범일 대구시장을 만나 경제통상,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대구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체코 대사 일행은 전날(11.30) 대구에 도착하여 (사)대구경북국제협의회가 개최하는 대구경북국제교류활성화 워크숍에 참가하여 한국·체코협회(회장 남성희) 회원들과 친목을 다지며 대구-체코간 민간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07년 창립한 한국·체코협회는 체코건축프리즘 및 체코디자인전을 대구에서 개최하는 등 대구 시민들에게 체코의 문화를 소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체코대사 대구방문을 통해 문화교류를 기반으로 하여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한다.

야로슬라프 올샤 대사는 지난해 8월 주한체코대사로 부임하여 한국과 첫 인연을 맺었고 대구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1일 오전에는 경북대미술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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