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12. 1일(화) 오전 9시10분 도청 앞마당에서 김관용 도지사, 이상천 도의장 등 기관단체장, 공동모금회 임원, 도청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10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갖는다.

이번 출범을 시작으로 내년 1. 31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집중적으로 모금활동을 벌여 85억 5천만원을 모금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은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출근길의 직원을 대상으로 도청과 의회 및 교육청, 경찰청 현관 등에서 성금모금 및 사랑의 열매를 달아 주게 된다.

또한 나눔 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목표액의 100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인 8천 55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 온도탑을 설치해 캠페인의 성공을 기원하고 도민의 동참을 유도한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아날 출범식 희망 메시지를 통해 추운 연말이 다가오면 온정의 손길을 더욱 필요로 하는 우리의 어려운 이웃이 있다며,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몸이 불편하고 생계가 어려운 분들이 함께해야 할 우리의 이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나눔은 나와 가족, 이웃의 행복을 위한 사회적 투자이고, 사랑의 빨간 열매는 희망 경북을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실천이라며, 300만 도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지역은 공동모금회가 설립된 이래 지난 10년간 캠페인 기간동안 모금 목표액을 모두 달성했으며, 도민 1인당 성금 기부금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개인 등 도민의 사랑이 필요한 사회복지 전 분야에 걸쳐 지원되며 금년에는 10월말 현재 도내 사회복지시설 1,031개소와 불우이웃 67,776명에게 139억 56백만원이 지원됐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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