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축전 방문소감문 공모전”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전 작품주제로 초등학생부에서는 “인천세계도시축전 관람후 인천방문 느낀 소감, 중·고등학부에서는 ① 첨단기술과 함께하는 “미래도시 인천”의 모습, ② “테디, 아름별이”와 떠나는 세계도시 문화여행, ③ “내친구 로봇, 미추홀”과 함께 80일 함께 생활하기, ④ “친 환경”, “뉴 에너지” 의 패러다임, ⑤ 기타 주제 중 1개 주제를 택하여 작성된 공모전 작품을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접수하였다.
40일간의 접수를 통해 총 1,256명이 접수하여 이중 일정규격 미달자를 제외하고 1,064명에 대하여 최종 심사대상으로 선정, 우수작품 선정을 위한 심사기준 등을 마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덕망있고 심사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갖춘자”로 하여금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구성(9명), 1차 서면심사(2009.11.13-11.17, 심사위원별 각 50명, 450명 선발), 2차심사(2009.11.23-11.25, 240명 선발), 3차 대면심사(2009.11.26)를 통해 최종 169명 부문별 최종 선정하였다.
심사결과, 영예의 대상은 “바다로, 하늘로, 이제는 미래로”라는 주제로 작품을 제출한 박수빈 학생(인천 부일중학교 1학년)이 선정되었다.
박수빈 학생은 “도시축전 방문소감문”에서 “베트남 수중극장”과 “아프리카관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하였으며 특히, 인천대교의 웅장한 모습을 보면서 친구와의 대화를 이렇게 표현하였다.
‘“야, 저 것 좀 봐. 은하철도999 같지 않니? 저걸 타면 하늘로 날아오를 것 같아” 인천대교를 가리키며 호들갑을 떨던 혜수의 모습이 떠오른다. “혜수야 저건 하늘로 달리는 게 아니라 미래도 내달리는 다리야. 이제 우린 저 다리를 건너 미래로, 미래로 내달릴 거야.” 라고 때 늦은 대답을 해 본다. 혜수는 어떤 표정 지을까? 아마도 오늘밤엔 하늘로 힘차게 내 달리는 역동적인 꿈을 꿀 것만 같다.’
인천광역시에서는 동 행사를 통해 수상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대상 1명에게는 1,000,000원, 금상 6명에게는 각각 300,000원, 은상 12명에게는 각각 200,000원, 동상 46명에게는 각각 100,000원, 장려상 104명에게는 각각 50,000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였다.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대상, 금상은 인천시에서는 열리는 12월중 종무식때 수여하기고 하고, 나머지는 각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전달하기로 하였다.
인천광역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로봇 사이언스 미래관, 환경에너지관 멀티미디어 전시관, 세계의 문화거리 방문 등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소중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다고 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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