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2009년도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추진실태 점검』 결과 경상남도, 경남 밀양시, 광주 광산구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하였다.

우수기관에는 전라북도, 광주광역시, 삼척시, 고창군, 사하구 장려는 강원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중랑구, 가평군, 영동군, 고흥군이다.

16개 시·도와 시·도에서 추천한 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의(여름철 풍수해 및 물놀이 대책기간) 재난관리추진실태를 점검한 결과 15개 지자체(최우수 3, 우수 5, 장려 7)의 재난관리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금년 점검은‘여름철 풍수해 및 물놀이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중앙합동점검단 현지 확인, 상황관리 등 수시분석, 인명피해 최소화 노력 및 개선방안 발표대회 결과와 특히 ‘08년 재난관리 미흡사항 개선조치 실적을 우수지자체 선정에 반영함으로서 재난관리업무 환류기능을 강화하였다.

한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15개 자치단체에는 총 16억원의 재정인센티브와 우수기관 및 유공공무원에 대한 정부포상을 실시할 계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광역자치단체 : 최우수 3억원, 우수 1억5천만원, 장려 1억원
기초자치단체 : 최우수 1억원, 우수 8천만원, 장려 6천5백만원

그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소방방재청장)은 금년 겨울철 자연재난 관리시 범정부적 총력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철저한 재난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겨울철 재난대책기간(12. 1 ~ 익년 3.15)이 시작되는 금일(12월 1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금번 회의는 농림부, 국토해양부, 도로관리 유관기관(한국도로공사, 민자고속도로), 수도권 지자체(서울·인천·경기) 14개 기관이 참석하여 겨울철 강설시 취약분야인 도로제설과 농림시설 등 피해경감 대책을 논의하였는데, 특히 기습강설에 의한 교통정체·고립 해소를 위하여 수도권 지자체 및 서울지방국도관리청, 한국도로공사간 원활한 공조체계 운영을 위하여 상호협조·지원할 것을 합의하는 한편 수도권 강설시 출·퇴근 및 산업물동량이 많은 서울진입 주요노선(11개노선)에 대한 신속한 제설이 이루어지도록 관계기관이 공조하여 집중 대처하기로 하였다.
※ 수도권진입 주요노선(11개구간) : 성남⇒서울(경부고속도로, 성남대로, 분당~수서 고속도로), 과천⇒서울(남태령 고개), 구리⇒서울(북부간선, 국도 6호선), 의정부⇒서울(동부간선), 일산⇒서울(자유로, 수색로, 국도1호선), 인천⇒서울(경인고속도로)

그리고 폭설로 인한 시설피해는 농촌지역의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노후 축사 등 농업시설물에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어, 평상시 농가에 대한 비상연락망 DB를 구축하여 기상상황 등 예상적설량을 휴대폰 SMS 문자서비스, 재난문자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통한 실시간 예·경보체계를 강화하고, 대설시 적설하중에 의한 피해가 많은 비규격 비닐하우스, 축사, 인삼재배사 등에 대하여는 시설소유자⇔중앙·지역대책본부간 Hot-line을 구축하여, 눈 쓸어내리기, 보일러 가동, 차광막 제거 등을 유도하여 선제대응 피해예방 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한편 소방방재청에서는 금번 회의에 앞서 11.16~20(5일간) 기간중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실태확인을 위하여 중앙합동점검반(5개반 36명)을 편성하여 31개 지자체 및 17개 유관기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 도출된 비상근무자 임무·역할 사전 미숙지, 자체훈련 미실시, 신설 민자고속도로 등의 차량정체·고립시 교통소통대책 및 구호체계 구축·운영계획 미수립 등 일부 미흡사례에 대하여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에 통보하여 12.5일까지 보완 조치를 완료 할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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