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지난해 가을에 착수하여 금년 봄 경지정리사업 4지구(311ha, 90억원)를 완료하였으며, 금년 가을에 착수한 대구획경지정리 사업 4지구(380ha, 106억원)와 밭기반정비사업 3지구(188ha, 56억7천만원) 사업을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금년 가을에 착수한 대구획경지정리사업 4지구(논산시 성동면 성동2리, 부여군 석성면 석성리, 홍성군 장곡면 장곡리, 예산군 신암면 별리2리)는 금년 11월초에 조기 착공하여 내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모두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 중 면적이 큰 2지구(부여군 석성면, 홍성군 장곡면)는 연차 사업으로 계속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소규모 농경지를 대규모 농경지로 새로이 조성하고, 토공으로 되어있는 용·배수로를 콘크리트 시설로 변경하여 용수 공급을 원활하게 하며, 농로 확장으로 농기계의 통행을 쉽게 만든다.
아울러, 밭기반정리사업이 진행 중인 서산시 부석면 강당지구(68ha, 22억1천만원), 연기군 서면 기룡지구(43ha, 12억4천만원), 당진군 순성면 나산지구(77ha, 22억2천만원)에 대해 송수·급수관로 매설, 농로 및 배수로 정비, 암반관정 등을 추진, 빠르면 금년말에서 늦어도 내년말까지는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이 준공되면 서산 지산지구를 비롯하여 시설채소 등 논 면적 잠식에 따른 밭 이전 희망지역과, 사업규모, 지형, 경사도, 토양 등 개발조건이 양호한 진흥지역을 우선하여 계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 농촌개발과 박천무 담당 사무관은 “농업생산 기반정비의 지속적인 확충으로 열악한 농촌지역의 영농여건 개선은 물론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등 활력이 넘치는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1994년부터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을 실시하여 대상면적 36,700ha 중 57%인 20,763ha를 정비하였으며, 밭기반정리사업도 대상면적 10,579ha 중 39%인 4,127ha를 정비하였고, 이는 2016년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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