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 겨울, 상황과 장소에 따라 여성들이 가장 하고 싶은 헤어스타일은 무엇일까? 지적이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퍼스널 케어 전문 브랜드 로벤타 (Rowenta)가 11월 말, 인기 온라인 뷰티 커뮤니티를 통해 20~30대 여성 약 100명을 대상으로, 올 겨울 두 가지 상황(연말파티와 여행지)에서 연출하고 싶은 헤어스타일을 알아보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결과, 여성들은 연말 파티에서는 과감하고 섹시한 컨셉의 글래머러스 웨이브를, 여행지에서는 자연스러움을 살린 내추럴 헤어스타일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09년을 대표할만한 베스트 헤어스타일로는 ‘물결 웨이브’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오면서 많아진 모임과 파티를 위해서는 시선을 모을 수 있는 화려하고 과감한 스타일링이 인기가 높았다. 글래머러스한 웨이브 스타일이 가장 선호되었고(44%), 전형적인 파티 헤어스타일인 업스타일이 그 뒤를 이었다(37%). 반면, 깃털이나 헤어 액세서리 등으로 포인트를 준 헤어스타일은 3위, 그리고 짧은 머리를 하고 싶다는 사람이 가장 적었다.

이와는 반대로 스키장과 같은 겨울 여행지에서는 인위적인 세련미보다는 자연스럽고 발랄한 스타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내추럴 헤어스타일(34%)과 정수리부근에서 살짝 머리를 묶어 올린 사과머리(29%)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고, 최근 아이돌 스타들이 많이 선보인 벼머리 스타일도 관심을 받았다(19%).

또한, 올 한해 최고의 헤어스타일은 보기 없이 주관식 질문으로 진행되었는데, 전체 응답자의 43.8%가 드라마 ‘내조의 여왕’ 김남주 헤어스타일로 대표되는 ‘물결 웨이브’를 지목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물결웨이브는 김남주를 이어, 이혜영, 이시영, 황보, 공효진, 김아중, 소녀시대 유리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선보이기도 했으며, 2009년 가장 인기 있는 헤어스타일로 꼽혔다.

로벤타가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는 뷰티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들을 위한 네이버 카페 ‘여우야’에서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진행되었으며 각각의 상황에 따라 연출하고 싶은 헤어스타일을 고르는 형식이었다. 각 질문의 답변으로 제시한 헤어스타일 예시는 유명 연예인들이 최근 선보여온 스타일로 구성됐다.

이번 설문조사를 주최한 로벤타 측은 “요즘 젊은 여성들은 헤어스타일도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 색다르게 연출하는 것에 관심이 높다” 며 “앞으로 여성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헤어 스타일링기를 소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09년 브랜드 100주년을 맞은 로벤타는 자동으로 회전하는 독특한 컨셉의 주력제품 ‘브러시 액티브’와 웨이브 스타일과 스트레이트 스타일을 하나의 기기로 연출할 수 있는 ‘스트레이트앤컬’ 등을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로벤타는 앞으로 보다 다양한 소비자 대상의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벤타 개요
로벤타(www.rowenta-beauty.co.kr, 080-733-7878)는 1889년 독일에서 탄생하여 유럽 명품 가전의 기술과 정신을 그대로 담고 있는 퍼스널 뷰티 케어 전문 브랜드다. 약 120여 년간 유럽 시장에서 대성공을 거두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여성이 스스로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표현하기 위한 헤어 기기, 제모기 등 퍼스널 뷰티 케어 제품에서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owenta-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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