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에서는 저탄소녹색성장의 조기정착 및 확산을 위하여 매주 수요일을 녹색생활 실천의 날, “Green Day”로 지정하고, 공무원이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최근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까지 2005년 대비 4% 줄이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확정됨에 따라,‘에너지 목표관리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 에너지 목표관리제 >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과 대형건물은 에너지 사용량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달성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 및 패널티 부과
※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청사는 2010년부터 우선 적용

따라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분위기 조성 등의 자발적 참여와 유도가 필요한 현시점에서, 충청북도는 매주 수요일을 “녹색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하고, “전기사용 10% 줄이기”를 12월 중점과제로 선정하였으며, 이번 달 시범적 운영을 통해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녹색생활 실천운동은 1개월 단위의 ‘중점과제’와 분기 단위의 ‘자율과제’로 구분되어 추진되며, 도 본청 및 사업소 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중점과제는 에너지 절감효과가 높거나 효과측정이 용이하고, 집중적인 추진과 점검을 통하여 조기정착이 요구되는 사항으로, 전기사용량 줄이기, 구내식당 잔반 줄이기, 전자결재 활성화를 통한 종이 절약 등의 내용이다.

자율과제는 공식적인 점검보다는 실·과장 책임하에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과제로 종이컵 사용 자제하기, 이면지 활용하기, 쓰레기 분리수거, 대중교통이용하기 등 1~3개 정도를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정우택 지사는 12월 월례조회를 통하여 향후 건물, 교통 등 비산업 부문 위주의 온실가스 감축대책이 마련될 전망이므로, 일상생활에서 녹색생활습관 정착을 통한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온실가스를 줄이는 실천운동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녹색생활 실천의 날” 지정·운영을 통하여 녹색생활 습관이 공공부문에 우선 정착되고 민간부문까지 확산되어, 범도민 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도 본청 및 사업소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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