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12월을 맞이하는 1일(화),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열리는 훈훈한 나눔의 현장‘사랑의 열매 전달 및 사랑의 행복온도탑 제막식’과‘2009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각각 참석해 이웃사랑의 메시지를 시민에게 전한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10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수 회장, 홍보대사인 김용만, 현영씨로부터 사랑의 열매를 전달받은 후 바로 광화문광장으로 함께 이동,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 마련된 사랑의 행복온도탑 제막식에 참여, 테이프 커팅 및 사랑의 온도 올리기 시연을 한다.

2009. 12. 1일부터 1. 31일까지 운영되는 사랑의 행복온도탑은 금년도 모금 목표액인 2,212억원이 모아지면 100도가 되며, 온도계는 22억1천2백만원이 모일때마다 1도씩 눈금이 올라가게 된다

이어 오 시장은 11시 서울광장(동편)에서 사회 각계 각층 인사 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2009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 참석, 타종시범을 통해 범국민적 이웃사랑 운동의 시작을 알린다.

매년 겨울 이웃사랑의 상징처럼 거리를 밝혀온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이 시작됨을 알리기 위한 이번 행사는 구세군 대한본영(사령관 전광표) 주관으로 개최된다.

구세군은 이날을 시작으로 12월 24일까지 23일간 서울시내 41개소 등 전국 75개 지역에서 215개의 자선냄비를 통해 성금을 모금, 기초생활 보장수급자 구호사업과 심장병, 개안수술 등 의료지원, 노숙자 및 실직자 보호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돕기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목표액은 40억.

격려사를 통해 오세훈 시장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어려움이 많았던 지난해에도 자선냄비 모금액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모금액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매우 반가우며, 우리 시민들의 저력이 더욱 빛을 발해서 그 어느 해보다 큰 사랑으로 자선냄비가 가득차기를 기대한다고 밝힌다.

아울러 여성,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서울시의 복지정책을 소개하며 민과 관이 하나되어 어려움을 헤쳐 나간다면 서울의 겨울나기가 더욱 따뜻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복지정책과
복지협력팀장 김병곤
02-3707-9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