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2월 4일(금) 15:00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2010 세계대회의 성공적인 분위기 조성 및 범 정부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이번‘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조직 위원회’에는 이어령(前 문화부 장관), 안호상(서울문화재단 이사장), 박종원(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이대영(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전택수(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박용현(두산그룹 회장), 정명훈(서울 시향 예술감독) 등 22명의 민·관·학계를 대표하는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조직위원장 및 임원 선임 ▲조직위원회 정관(안) ▲2009-10년 사업 계획 및 예산 등의 주요안건을 심의·의결하고 내년 예술교육 세계대회 사업방향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한편,‘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는 2006년 포르투갈 리스본 에서 열린 제 1차 대회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세계 예술교육분야의 최대 행사로서, 2007년 10월 제 34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제 2차 예술교육 세계대회 개최지를 한국으로 확정한 바 있다.

내년 서울대회에는 금년 10월 유네스코 역사상 최초 여성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바 있는 이리나 보코바 총장을 비롯하여 193개 유네스코 회원국 관계자 및 NGO 등 국내외 예술교육 전문가 2,000여명이 참가하며 다양한 국제 전문가들간의 토의를 통해 세계 예술교육 정책의 흐름과 향후 전망을 다루게 된다.

또한‘세계 문화교육장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문화예술교육정책 발전 방안을 위한 국제적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G20 국가 및 한국 등 문화 예술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국가들의 우수한 정책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대회의 성과를 토대로 문화예술교육의 세계적 확산을 위한 ‘서울선언문’(SEOUL Declaration : “Development Goals for Arts and Cultural Education)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유네스코 회원국(196개국) 등 전 세계에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환기할 계획이다.

문화예술교육의 선도국가로서 21세기 창의사회로 가는 통합형 인재 육성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21세기 세계의 성장을 주도하는 국가로서 한국의 위상과 문화국가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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