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이스프링 정수기, 소외 받는 아동들의 건강지킴이로 나서다

서울--(뉴스와이어)--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 www.amwaykorea.co.kr)는 12월 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에 이스프링(eSpring) 정수기를 전달하여 사회적으로 소외 받는 아동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가 운영하는 전국 10개 쉼터에 각 1대씩 이스프링 정수기를 무상 설치하며 5년간 필터 무료 교환 및 월 1회의 만족도 확인 전화 등 사후 관리도 철저하게 진행해 사회공헌사업의 책임감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사후 관리에는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정수기 세척, 무상 수리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쉼터 아동을 경기도 양지에 위치한 한국암웨이 브랜드 센터(Amway Brand Center) 로 초청하여 기초체력측정, 올바른 영양 섭취법, 어린이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상태 무료 체크와 관리를 도와주는 캠페인도 5년간 진행할 방침이다.

한국암웨이 홈리빙 마케팅 담당 백상훈 차장은 “이번 기부행사는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이스프링의 성능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 관리를 도와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내 아이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책임감 있게 운영될 것”이라며 사업의 취지를 밝혔다.

굿네이버스 양진옥 나눔사업본부장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마시는 물 하나, 먹는 것 하나 조심스러운 요즘, 학대 피해 아동들이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소중한 손길을 나눠주신 암웨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암웨이는 2003년부터 굿네이버스가 운영하는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National Child Protection Agency)과 함께 학대 받은 아동들을 위한 쉼터 지원 프로그램인 ‘학대아동예방 쉼터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가정 폭력으로 학대 받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전국에 걸쳐 쉼터를 운영하며 이곳을 통해 아동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물품 지원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상담, 놀이 및 미술치료 등과 같은 다양한 정서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기증되는 한국암웨이의 이스프링 정수기는 정수기 시장에서 단일 모델로만 연간 600억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세계보건기구(WHO)의 협력 연구기관인 NSF 인터내셔널의 인증을 받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또한, 물에 남아 있는 각종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99.9% 이상 비활성화 해주는 카본/UV램프 일체형 필터를 탑재해 깨끗한 물 섭취를 도와주는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국암웨이 개요
한국암웨이는 1992년 영업을 시작한 이후 국내 직접 판매 산업을 이끌어 왔다. 특히 세계적인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동시에 국내 유수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해외 수출에 힘쓰며 한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뉴트리라이트, 아티스트리, 배스/바디, 홈리빙 브랜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am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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