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추진단)은 2014년 완공 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성공적인 개관과 운영 준비를 위한 ‘아시아문화정보원 자원센터 준비관 구축 및 위탁운영’을 수행할 위탁사업자를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입찰 공고 후 12월 11일 접수받는다.

아시아문화정보원,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자원 수집 및 창작소재 활용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광역시에 건립중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민주평화교류원, 아시아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아시아예술극장, 어린이지식문화원 5개원으로 구성된다. 그 중 아시아문화정보원은 아시아문화자원을 수집하여 창작의 원천소재로 제공하는 주요 기능과 함께 ‘미래형 열린 도서관’을 운영하고 전당과 문화도시의 창의적 인재양성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아시아문화정보원 내 아시아문화자원센터는 전문자원센터와 라이브러리파크로 구성되어있고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 체험관 기능이 디지털기술로 융합된 복합문화기관을 지향하고 있다.

‘아시아문화정보원(자원센터) 준비관’은 실제 아시아문화자원센터의 1/20 규모로 시범운영하는 시설이다.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 위치하게 될 준비관은 2개 층 871m2(약 264평)의 규모에 프리 라이브러리파크, 교육장, 수장고, 열람실, 사무공간으로 구성된다. 여기에서는 2천여 점의 실물자료와 약 2만 건의 디지털 자료를 우선 관리한다. 향후 관리 자료는 더 늘어날 예정이다.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하게 되는 '아시아문화정보원(자원센터) 준비관 구축 및 위탁운영‘ 사업자는 2009년 12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12개월 동안 전당 준비과정에서 생산되는 각종 자료들을 우선적으로 수집하고 미래 아시아문화정보원이 제공할 자원을 시범적으로 서비스하면서 운영노하우 축적 및 전당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유도하는 사업들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 사업은 ‘아시아문화정보원(자원센터) 준비관 설계제작설치운영’, ‘전당 건립 단계별 문화자원 수집 및 활용계획 수립’, ‘국내외 아시아문화자원 수집활용 기반 구축’, ‘아시아문화자원평가위원회(가칭) 구성 및 운영’, ‘전당 건립, 운영과정 생산자원을 수집·구입·관리’, ‘시범적으로 국내외 협력기관 등 기존 문화자원 수집·구입·가공’등의 과제로 진행되며 총 9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자격조건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 및 동 시행규칙 제14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경쟁 입찰 참가 자격이 있는 자’로 문화자원 수집관리활용분야 전문인력 양성 가능 기관이나 단체와 동 사업 수행을 위한 해당분야 전문인력기구, 재정부담능력, 시설장비기술력, 유사시설 설치 및 운영경험 등을 갖춘 곳이어야 한다.

접수된 사업 제안서들은 사업이해도, 사업계획의 적절성, 사업 수행능력, 예산 적정성 등의 기준에 따라 평가가 이루어지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관을 선정하여 12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홈페이지(http://www.cct.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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