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금년도 소속 부서의 업무성과와 직원 개인의 업무실적 등을 평가하는 ‘공무원 성과평가’를 조기에 착수하여 연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과평가는 연초에 수립한 성과계획에 따라 1년간의 업무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직원의 성과급 지급과 인사배치에 활용하는 제도이다.

기존의 경우 최종 평가결과가 평가 기준일인 12월 31일을 기점으로, 업무실적 정리기간 및 평가 준비기간을 거쳐 2월~3월에야 확정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로 인해 전년도 업무실적에 대한 자기성찰과 자기반성이 미흡한 상태에서 새해 업무계획을 수립해야 했고, 전년도 성과평가 결과를 연초 인사배치에 반영하기가 쉽지 않았다.

2009년도 성과평가는 평가 준비기간 및 평가기간을 대폭 단축하여, 연말까지 목표치가 수치화된 정량평가의 경우 성과관리 전산시스템을 통해 해당 실적을 자동 집계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정성평가는 12월 초까지 실적정리를 통해 연내에 대부분의 평가행위를 마무리하여 연초 업무 인사운용에 적시에 활용하고 이후 변동사항에 대해서도 수시 반영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성과평가의 조기시행을 통해 평가의 피드백 기능 및 성과중심의 인사운용 분위기를 진작함으로써, 조직의 성과향상과 개인의 능력발전을 보다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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