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성 장 성
2009년 3/4분기중 조사대상 전체법인(이하 “전체기업”)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0% 감소하였으나 전분기(-4.0%)에 비해서는 감소폭이 다소 축소
운수업 및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한 비제조업의 매출감소폭 확대(-1.2%→-5.0%)에도 불구하고 전기전자 및 자동차 업종을 중심으로 제조업의 매출액 감소폭이 전분기보다 크게 축소(-5.5%→-1.8%)된 데 주로 기인
2009년 3/4분기말 전체기업의 유형자산은 전분기말대비 0.6% 증가
제조업(0.7%→1.0%)의 유형자산 증가율이 전분기보다 확대되었으나 비제조업(0.6%→0.1%)은 증가율 축소
Ⅱ. 수 익 성
2009년 3/4분기중 전체기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은 7.3%로 전년동기대비 1.4%p 상승하였으며 매출액세전순이익률도 8.8%로 전년동기대비 5.8%p 상승
매출액영업이익률은 유가 등 원자재가격 하락 및 환율효과 등으로 상승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전분기말대비 환율하락에 따른 순외환이익및 자회사 실적개선에 따른 지분법이익 발생 등으로 상승
(제조업)
2009년 3/4분기중 제조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1.8%p 상승한 8.3%를 기록
전기전자(+9.7%) 및 자동차(+7.1%) 업종의 영업이익률은 각각 반도체 등 제품가격 회복 및 환율효과, 원자재가격 하락 등으로 큰 폭 상승하였으나 금속제품(+8.9%) 업종은 철강 등 제품가격 하락으로 영업이익률이 축소
매출액세전이익률(11.1%)도 순외환손익 및 지분법손익 개선으로 전년동기보다 7.8%p 상승
한편 2009년 3/4분기 제조업의 이자보상비율*은 영업이익이 이자비용보다 더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년동기(638.5%)대비 66.8%p 상승한 705.3%를 기록
제조업 이자보상비율의 구간별 업체수 분포를 보면 이자보상비율 300% 초과업체(53.6%)는 전년동기대비 2.6%p 증가한 반면 100% 미만 업체(32.6%)는 전년동기대비 2.1%p 감소하였으며
이자보상비율 0% 미만(영업이익 적자) 업체수 비중(24.1%)도 1.4%p 감소
(비제조업)
2009년 3/4분기중 비제조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5.2%)은 전년동기에 비해 소폭 상승
전기가스업(+8.6%)은 유가하락으로 인한 원가율 감소 등으로 영업이익률이 전년동기(+0.2%)대비 큰 폭으로 개선되었으나 운수업(-4.0%)은 국내외 운임하락 등으로 적자전환
매출액세전순이익률(4.4%)은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전년동기보다 1.8%p 상승
Ⅲ. 재무구조
2009년 3/4분기말 현재 전체기업의 부채비율은 104.2%로 전분기말(109.1%)보다 4.9%p 하락
이는 자기자본은 증가한 반면 부채규모가 다소 감소한 데 기인
제조업(94.0%)은 조선, 목재·종이, 비금속광물 등을 중심으로 비제조업(121.7%)은 출판영상방송정보통신, 건설업 등을 중심으로 하락
제조업의 경우 2009년 3/4분기말 현재 부채비율 100% 미만 업체의 비중은 전분기말에 비해 증가(60.1%→61.7%)한 반면, 500% 초과업체의 비중은 감소(3.5%→2.6%)
2009년 3/4분기말 현재 전체기업의 차입금의존도(25.7%)는 전분기말(26.1%)에 비해 소폭 하락
제조업(21.3%)은 목재·종이, 가구및기타 업종을 중심으로 비제조업(32.5%)은 전기가스업, 도소매업 등을 중심으로 하락
Ⅳ. 현금흐름(업체당 평균)
2009년 1∼9월중 전체기업의 현금흐름을 전년동기와 비교하여 보면 재무활동을 통한 현금조달 규모가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유입이 증가하고 투자활동을 위한 현금지출이 감소함에 따라 기업의 3/4분기말 보유현금은 전년말대비 증가
한편 전기가스업은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유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대규모 투자활동 현금지출을 상당부분 충당하였으며, 건설업은 영업활동 현금유출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줄고 투자지출도 감소하여 기간중 현금흐름이 유입(+)으로 전환
현금흐름보상비율*은 53.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p 상승
* ‘(영업활동 현금흐름+이자비용)/(단기차입금+이자비용)’의 비율로서 영업활동 현금수입으로 단기차입금과 이자비용을 어느 정도 부담할 수 있는지를 나타냄
제조업 및 서비스업은 단기차입금 증가에 비해 영업활동 현금유입이 부진하여 악화된 반면, 전기가스업 및 건설업은 단기차입금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나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호전되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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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경제통계국 기업통계팀
과장 박연숙, 조사역 이용민
759-4563, 4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