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제3차 벤처윤리학교’ 개교
협회는 오는 5월 3일(화)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기술센터 16층 중회의실에서 전국 벤처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윤리경영을 실천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인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윤리학교를 개최한다.
벤처윤리학교는 협회가 벤처기업의 윤리경영확산사업을 펼치기 위해 지난 2002년 8월에 조직한 벤처윤리위원회(위원장 강석진 前 GE KOREA 회장)의 주관으로 개교한다.
교육과정은 총 8시간으로 편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양대 한정화 교수가 <벤처기업의 위험관리>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서울시립대 이춘우 교수는 <기업윤리와 기업경영>을, <윤리경영 사례연구>는 국민은행 윤리담당 신화영 차장이 발표한다.
벤처기업의 윤리경영확산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벤처윤리위원회는 그동안 벤처기업 윤리경영실태조사, 윤리/비윤리사례연구 등과 함께 벤처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교육을 실시해 왔다.
강석진 위원장은 “윤리경영은 기업 경쟁력 제고의 필수요소가 되고 있다. 벤처기업들이 윤리경영을 실천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과제인 만큼 위원회가 벤처윤리학교 등 교육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계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학교는 윤리교육뿐 아니라 직장생활에 도움이 되는 일반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한국리더십센터 최규문 실장이 진행하는 <벤처기업인의 리더십>과 e-랜서 강대진씨가 강의하는 <벤처기업과 타잔경영> 등이 준비됐다.
협회는 윤리학교 수료기업 명단을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등에 통보하여 윤리교육을 받은 기업이 기업평가 때나 IPO 및 M&A 진행시에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본 교육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입교하고 싶은 전국 벤처기업인은 협회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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