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입학사정관제 확대에도 불구하고 국내 대학의 입학사정관 채용이 대부분 계약직이나 임시직 등 비정규직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건국대가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 실시한 ‘정규직’ 입학사정관 채용에 석 박사 등 고학력자 241명이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건국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마감한 정규직 입학사정관 2명 모집에 241명이 지원서를 내 120.5대1의 경쟁을 보였다.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입학사정관 채용에는 현직 고교 교사, 대기업 사원, 다국적 컨설팅사 근무자, 국내 유명 헤드헌트사 근무자, 국책 연구소 연구원, 해외 대학 박사학위 소지자 등 고학력자들이 대거 지원했다. 다른 대학의 현직 입학사정관들도 상당수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건국대 관계자는 “입학사정관제의 정착과 내실을 다지기 위해 정규직 입학사정관을 채용하게 됐다”면서 “입학사정관제 확대에 따라 입학사정관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나 대부분 계약직 형태였는데 첫 정규직 채용이다 보니 관심을 많이 끈 것 같다”고 말했다.

입학사정관 채용과 함께 진행된 건국대 일반직원 채용에도 5명 모집에 3,086명이 지원해 617대1의 높은 경쟁을 보였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02-450-3131~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