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창의적인 UCC 콘텐츠를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UCC 창작활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친화력을 높이고 문화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이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측은 참여 회원사로부터 올 해 회원사 사이트에 올라 온 UCC 동영상작품 중 우수작품(총 99편)을 추천받아, 이 중 독창성, 주제전달, 예술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위원장 서울예술대학 구환영 교수)를 거쳐 최종 1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김선미의 ‘연아 세헤라자데 애니’ 등 5개 작품,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상은 이진호의 ‘슈퍼스타 K 패러디-슈퍼백수 K’ 등 5개 작품,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상은 국가대표 UCC의 ‘엉뚱 발랄 여대생의 자취 방랑기’ 등 2개 작품,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이사장상은 김용웅의 ‘캐간 지나는 예비군들’ 등 2개 작품, 그리고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상은 오세진의 ‘부가킹즈 남과 여 립싱크’ 등 2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프리챌, NHN, 다음커뮤니케이션, SK커뮤니케이션즈, 판도라TV, 구글코리아, 나우콤 등이 공동 후원했다.
이날 시상식이 열리기 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UCC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열린다. 단국대 손승우 교수가 UCC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저작권 문제의 처리 방안을, 배재대 이동훈 교수와 성균관대 김위근 연구원이 관련 산업 동향을, 그리고 한양사이버대 김광재 교수가 UCC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제3회 대한민국 UCC 동영상 대상’ 홈페이지(www.koreaucc.or.kr)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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