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결과 20대 287명, 30대 306명, 40대 238명으로 20대에서 40대가 약86%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복 유소견자 1,457건 중 위장질환이 10.8%, 비뇨기질환 5.9%, B형간염 5.6%, 갑상선 기능저하 5.6% 등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여성의 경우 결혼을 했더라도 당장 국적을 취득할 수 없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의료보장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경기도에서는 결혼이민자 중 국적 미취득자 또는 건강보험 미가입자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건강상태 검사를 실시함으로써 한국에서의 안정적 정착 및 건강한 삶으로 인한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경기도민으로서의 동질감을 높이고 있다.
경기도는 검진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검진팀이 대형검진차량에 위장조영촬영기, 유방촬영기, X-ray, 초음파진단기 등을 탑재하고 검진일정에 따라 찾아가는 순회검진을 실시하였다. 검진종목은 기초검사, 혈액검사, 심전도, 갑상선, 자궁암, 유방암, 위장촬영 등 21개 종목 등을 희망자에 한하여 실시했고, 검진결과 전염병 환자는 관할 보건소에 통보하여 등록 관리하고 있다. 기타 유소견자는 전문 의료기관에 의뢰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내년에는 사업의 긍정적인 호응에 따라 대상자를 3,500명으로 확대하고, 검진결과 예방접종이 가능한 전염성 질환에 대한 접종 등을 포함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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