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승수 전 총리는 12.3(목)-5(토)간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공동체(APc : Asia Pacific community) 1.5 트랙 회의에 호주 정부의 초청을 받아 특별연사로 참석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세계적 부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호주정부가 주최하는 APc 1.5트랙회의는 08년 6월 호주‘러드’총리가 제안한‘아시아태평양공동체’구상 관련 논의를 진전시키고 역내 공동체 형성에 대한 각국의 의견을 교환하는 대화의 장으로서, “21세기 공동체로서의 아시아태평양지역(Aisa Pacific : a community for the 21st century)"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금번 회의에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 ASEAN(미얀마 제외) 등 아·태지역 20개국의 정부대표 및 학계·언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며, 우리측에서는 한승수 전 총리 외 주호주대사 및 남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이 정부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향후에도 역내에서 제기되는 공동체 형성 논의에 개방적인 자세로 적극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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