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연합, “환경 내 항생제, 무엇이 문제인가” 심포지엄 개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나라의 항생제 내성률은 세계 최고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하며, 우리나라는 국가적으로 1988년부터 내성률이 조사되기 시작한 이래 내성균별 관리가 이루어지고는 있으나, 내성균 중 하나인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에 의한 사고가 1992년 처음 보고된 이래 1998년부터는 급증하고 있는 등 내성에 의한 구체적인 사례가 발표된다. 또한 항생제 문제가 국내의 주요 강에서도 사람과 동물로부터 유래한 장내세균의 오염이 미치고 있는 사실이 발표되며, 세균의 총 수 및 장내세균에 대한 오염도 순위도 발표될 예정이다. 이러한 수환경에서의 오염은 사실 새로운 것이라기보다 이미 선진 외국에서는 약물질, 호르몬, 항생제 등을 새로운 수질 오염원으로 관리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아직 많은 종류의 약물질 및 항생제가 연구조사 사업의 항목으로 채택되고 있지 못해 사각지대로 존재하고 있음이 밝혀졌으며, 이들의 효과적 관리를 위한 제언도 이어진다.
이미 항생제는 의료계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태계 전체 틀 속에서 사용현황과 잔류 실태가 관리되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제기되며, 또한 피해를 줄여나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제언된다.
◆ 일시 : 2005년 4월 20일 14:00~17:00
◆ 장소 :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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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 사과팀 이지현 국장 02-735-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