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3일 공정거래위원회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은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주관하고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소비자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행정기관·소비자단체 등의 사기를 진작하는 중앙단위의 가장 권위 있는 행사이다.
이번 시상은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해오고 있는 지방소비자행정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소비자행정 평가에서 경북도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지역소비자행정 업무성과 등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이번 평가에서 ① 지역 소비자의 올바른 권리행사를 이끌고 물품 등과 관련된 스스로의 판단능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 온 점, ② 소비생활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스스로 정보를 활용한 책임있는 소비를 유도하여 온 점, ③ 멘토링 경제교육을 지역의 소비자관련학과 대학생과 함께 음악을 매개로 실시함으로써 미래경제주체인 청소년에게 재미있고 친근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온 점, ④ 특히 도내 40개 기관·단체가 소비자역량을 모아 공동협력하는 소비자 피해실시간공동대응단(GBCAN)을 발족하는 등 지역실정에 맞는 특수한 시책들을 개발, 실시한 것에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소비자피해실시간공동대응단(GBCAN) : GyengBuk Consumer Alert Network
경북도 관계자는 “경북도가 지역민의 소비자권리의식 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 실시하여 온 것이 좋은 결실을 맺어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 같다”며, 앞으로 소비자권익을 위해 한층 분발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욱 더 소비자권익보호에 관한 시책들을 개발하여 소비자의 기본적 권리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경북도는 지역 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소비자보호센터(소비자보호 전담기구)가 설치·운영 중이며, 취약계층별·이슈별 소비자능력향상을 위한 소비자교육, 소비자상담 및 피해구제·중재, 소비자피해실태 연구조사 뿐만 아니라 미래경제주체를 위한 소비생활시범학교 지정·운영, 건전소비생활 UCC 공모전 등 소비자가 참여하는 다양한 지역특수시책 등을 개발·추진, 타 시도의 모범이 되는 등 중앙정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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