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는 선진적 재난관리로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경북 실현을 위하여 첫째 예방중심의 시설안전점검 추진, 둘째 현장밀착형 재난취약요소의 해소대책 추진, 셋째 도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운동을 확산 시켜나가고 있다.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한 업무추진 성과로 시설물안전점검시 민간전문가 참여를 유도하는 안전점검반을 운영하면서 올해 23회 8,700여건의 안전점검 실시하여 재난예방 효과, 23개시·군 8,637가구를 대상으로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전기, 가스 등 민간자원봉사 지원을 받아 주거시설 안전점검 및 정비,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가 자율 참여하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캠페인을 통해 재난예방의 구심적 행사로 발전, 특히 금년 우리도가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5개 시·군 5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재난취약계층 맞춤형생활안전교육’은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어 내년 사업확대에 기대된다.
우리도 재난안전네트워크 간사단체이기도 한 경북안실련은 18개 산하단체(정회원 11개, 협력회원 7개), 101천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네트워크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민간주도 안전공동체조직으로 육성시키는 등 , 재난안전네트워크 자율기반을 구축하였을 뿐만 아니라 선진 안전문화 정착의 기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민간자율단체이기도 하다.
또한 경상북도는 금년 특수시책분야인 여름철물놀이안전 분야에서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연말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경북도에서는 작년 물놀이사망사고 발생지역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122개소 물놀이위험지구에 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구명환, 구명조끼 등을 설치하고 안전대책을 강구한 바, ’08년 물놀이익수 사망사고 23명 대비 올해에는 7명으로 인명피해를 70%정도 대폭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어 인적재난안전관리 시책중 물놀이 분야에서 중앙의 ‘기관표창대상기관’으로 선정되어 위와 같은 영예를 안은 것이다.
특히 올해는 물놀이안전시설 사업비를 재정조기집행 차원에서 5월말까지 시행완료, 미리 안전대책을 강구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민경제 활성화차원에서 시행한 희망근로 사업비를 과거 물놀이 사망·실종지역과 안전시설 설치대상지역에 물놀이안전요원 활동 운영비로 적극 확보 대처하였다.
시장·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해양경찰, 119수상구조대, 해변전우회 등 민·관 합동의‘물놀이 안전관리협의체’를 구성, 체계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하였고, 물놀이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한 예방·홍보활동에도 중점을 두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위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간단체로부터 재난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는 것은 김 지사를 비롯한 경상북도 동료공무원 모두의 영광이며,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도 우리도가 민간단체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물놀이 분야에서의 수상 영광도 금년 재난업무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한 결과이며 비록 열악한 환경이지만 최선을 다한 직원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모든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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