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일(수)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의성소방서 안평의용소방대 이삼로 대장이 의용소방대원 부분에서 포항시 남구 포철산기(주) 김재왕 대리가 방화관리자 부문에서 각각 본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포항북부소방서 강구의용소방대 이창건 대장이 장려상인 소방방재청장상 문경시 문경읍 문경온천관광(주) 김성태 부장이 격려상인 소방안전협회장상을 수상하였다.
본상을 차지한 의성소방서 안평의용소방대 이삼로 대장은 23년간 의용소방대에 몸담아 오면서 화재진압과 재난복구에 힘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 왔다.
특히, 정규 소방공무원이 배치되지 않아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지역의 소방안전 확보를 위한 전담의용소방대의 성공적 운영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수상구조 전문의용소방대로 지정된 포항북부소방서 강구의용소방대의 이창건 대장 역시 21년간 119소방대원을 도와 재난수습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보호에도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었다.
포철산기(주) 김재왕 대리는 화재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소방시설의 정밀점검과 실제적인 교육훈련으로 화재없는 안전사업장으로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경온천관광(주) 김성태 부장은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종사하면서 출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철저한 점검과 화재예방 홍보로 안전문화 확산에 큰 공을 세운바 있다.
올해로 17번째로 시상하는 의용소방상은 범국민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소방방재청과 한국소방 안전협회 공동으로 주관, 시행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전국의 각 소방서에서 모범 의용소방대원과 우수 방화관리자를 추천여, 시·도 공적심사위원회 심의, 소방방재청 현지실사, 중앙 공적심사위원회 최종심의를 거쳐 선발되었다.
분야별 공적과 함께 공·사생활 품위유지 등 엄격한 선발기준이 적용되었다.
의용소방상은 199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의용소방대원 332명, 방화관리자 등 314명을 포함하여 총 646명이 수상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소방본부 방호구조과
담당자 박경욱
053-950-3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