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www.hit.co.kr 대표 백원인)은 올 상반기 초대형 시스템통합(SI) 프로젝트중의 하나인 인천국제공항철도주식회사(www.iiarc.com 대표 김윤기)가 추진하는 ‘인천국제공항철도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예산은 총 290억원(VAT 포함)으로, 올해 발주된 SOC정보화사업 중 최대 규모다.
이번 사업은 2009년까지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연장 61.5Km의 인천국제공항철도 전 구역과 11개의 역사 및 본사에 구축된 각종 업무시스템을 통합하는 인천국제공항철도 운영시스템의 핵심 프로젝트다.
▷ 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국제공항 전용철도(1단계 2007년 3월 개통 예정).
우리나라 최초로 민간 투자를 도입하여 건설되는 SOC철도사업으로 정부와의 협약에 따라 30년간 철도 운영 후 시설을 정부에 인도하는 BTO(Build, Transfer and Operate) 방식 채택.
인천공항에서 김포공항에 이르는 1단계, 김포공항에서 서울역까지 연결되는 2단계 사업으로 진행.
현대정보기술은 영업관리, 열차운행관리, 시설물관리, 차량검수정보관리 등 열차의 안전운행과 경영정보시스템(MIS), 데이터웨어하우스(DW), 전략경영정보시스템(EIS), 고객관계관리시스템(CRM) 등 인천국제공항철도(주)의 안정적 운영과 영업관리를 위한 인프라와 설비, 운영시스템을 공급 및 개발하게 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철도를 이용한 공항접근이 가능해져 공항 승객수송의 대대적 변화가 예측되며 일반열차와 직통열차의 효과적 좌석관리 및 편리한 승차권 예약/발매가 가능해지는 등 시장환경의 변화에 따른 영업정책의 능동적 대응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정보기술은 이번 사업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철도 ‘정보화전략계획(ISP)사업’을 성공리에 수행했으며, 기반시스템을 통합하는 사업을 수행하게됨으로써 철도 관련 모든 정보화시스템을 구축하는 토털 솔루션업체로서 경쟁력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토대로 현대정보기술은 인천국제공항 통합정보시스템, 부산교통공단 반송선 통신·신호·AFC(요금자동징수)시스템 구축 사업 등 대형 SOC사업에도 전력 투구, 좋은 성과를 올린다는 전략이다.
특히 현대정보기술은 이번 사업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철도(주) 설립 당시부터 완벽한 준비를 위해 SOC 관련 대형 사업, 다양한 통합정보시스템 및 인천국제공항 대형 SI를 수행한 전문가로 구성된 TFT팀을 1년 전부터 조직하여 수행준비를 하는 등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왔다.
현대정보기술 백원인 사장은 “대구, 광주, 부산지하철 등 철도 정보화 관련 사업과 인천국제공항 관련 SI사업 및 대형 통신 사업수행 경험을 결집, 국제적 공항철도의 명성에 걸맞은 최첨단의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정보기술 관련 분야 실적
대구지하철 1, 2호선 신호시스템
광주 지하철 1호선 신호시스템,
부산지하철 2, 3호선 역무자동화사업
인천국제공항 항공등화관제시스템(AFL), 통합보안시스템(ISS)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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